AWI·한국모방업체
AWI·한국모방업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무협력 본격 강화
AWI 한국지점(대표 이현원)이 소재개발 지원과 B2B 마케팅 활동을 골자로 한 국내 모방업체와 업무제휴를 통해 한국 내 호주 메리노 울 소비 확대에 나섰다.
AWI 한국지점은 이를 위해 5월22일 제일모직 대회의실에서 제일모직 직물사업본부와 울 니트웨어 소재개발과 울 소재 평가 및 품평, 공동마케팅, 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 협약을 맺었다. AWI 한국지점은 일모에 이어 국내 전 모방업체를 대상으로 이 같은 업무 협약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6-11-20
  • 발행일 : 2016-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