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제품으로 고고싱
예신퍼슨스(대표 박상돈)의 ‘마루아이’가 피마코튼 제품을 출시했다. 이는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지구 사랑 그린 캠페인(Green campaign)’에 동참키 위한 일환이다.
마루아이 피마 코튼 제품은 피케 티셔츠다. 피마 코튼(Pima Cotton)은 미국 남서부 지방에서 자라는 고급 면으로 일반 면보다 촉감이 부드럽고 가벼운 것이 특징. 지금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얇고 통기성이 뛰어나 피부가 민감하고 여린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섬유로 알려져 있다.
얇지만 견고함이 강해 여러 번 세탁해도 쉽게 늘어나지 않는 마루아이의 피마 코튼 피케 티셔츠는 핑크, 블루, 화이트의 3가지 컬러로 남아는 화이트와 블루, 여아는 핑크와 화이트로 가격은 19,000원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