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부터 1만1000명의 외국인 근로자 배정이 시작된다. 올해 제조업분야 외국인 고용한도는 총 4만 명이며 1분기에는 1만7000명이 배정됐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분기별로 쿼터 개시 후 조기 소진될 가능성이 있다”며 “적기에 조기 신청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