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의 여성복 ‘미센스’ 전속모델인 김규리가 아프리카 브론즈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미센스’는 희망과 사랑을 상징하는 핑크와 그린 컬러 티셔츠를 제작·지원하는 따뜻한 기부를 선행했다. 관련 내용은 SBS 희망TV를 통해 11월11일~12일 양일간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