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청담동 본사에서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저소득층 가정 아동 260여명을 위한 희망선물상자를 제작해 전달했다. 최홍성 대표이사, 조병하 부사장 등 임직원 120명과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지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