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는 효성의 공채 50기 신입 사원들이 사회 생활의 힘찬 첫걸음을 뗐다. 이들 신입사원은 2주간의 그룹 입문 교육을 마치고 지난달 15일 열린 ‘효성 페스티벌’을 통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분출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기창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