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패션기업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가 전개하는 글로벌 베이비 웨어 브랜드 모이몰른은 '푸른 뱀의 해’ 2025년 을사년을 맞이해 ‘컬리 밤부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2025년 뱀띠 해를 기념해 특별한 테마를 담아 선보이는 신생아 이너웨어 컬렉션이다. 모든 제품에 청뱀띠를 연상시키는 귀여운 뱀 그래픽 패턴을 적용해 상징성을 더했으며, 천연 대나무 소재를 사용하여 신생아의 섬세한 피부를 보호해 준다.
컬리 밤부 컬렉션은 신생아를 위한 의류와 양말 등 총 4가지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컬리 밤부 싱글 선물 세트’는 밤부 소재의 부드러운 실내 상하의와 비니로 구성된 세트로, 패키지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밤부 소재는 감촉이 부드럽고 항균 및 소취 효과로 착용 시 쾌적함을 전달한다.
‘컬리 밤부 싱글 바디슈트 세트’는 모자와 바디슈트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신생아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컬리 밤부 싱글 우주복’은 통기성과 흡습성이 우수한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컬리 인형 신생아 양말’은 작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제작돼 포인트 액세서리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모이몰른 매장과 한세엠케이 공식 온라인몰 스타일24에서 구매할 수 있다. 모이몰른은 1월 12일까지 뱀띠 제품 구매 고객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은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가입 고객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이몰른 관계자는 “2025년 뱀띠 해를 기념해 귀여운 청뱀 그래픽과 밤부 소재가 돋보이는 특별한 컬렉션을 준비했다. 신생아들에게 필요한 필수 아이템들로 구성했으며 가성비 높은 가격 또한 장점이다”라며, “특히 2025년 뱀띠 해에 태어나는 아기들을 위한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어 출산 축하 선물로도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